요즘 본국 언론과 재미 동포 언론들이 이라크사태를보도하면서 사실을 보도하려는 태도보다 왜곡된 해석을 보도하고 있어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 9.11 사태 진상조사 위원회가 후세인과 알케이다는 무관 또는 그조사위원회의 보고로 인하여 입장이 궁색해진 부시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9.11 사태 진상조사 위원회는 여 야 공동으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그들이 오래 동안 조사를 했고 정부통령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의 증언을 들은 후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금까지 미국의 정부 에서 주장한 내용과 일치합니다. 조사위원회 의 부 위원장인 야당위원 리 해밀톤씨도 위원회가 내린 결론과 백악관의 주장에는 불일치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사위원회 가 발표한 주요내용은 사담후세인과 알케이다 조직이 9.11 사태를 공모했다는 믿을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백 악관이나 미국의 정부도 후세인과 알케이다 조직이 9.11 사태를 공모했다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 니다.
오직 미국의 정부나 백악관 이 주장한 바는 사담 후세인과 알케이다 조직과는 연관이 있고 후세인이 테러행위를 조장해 왔다고 했습니다. 이 번의 조사위원회의 보고에도 후세인과 알케이다 사이에는 잦은 접촉과 연관이 있다고 했습니다. 조사 위원 스태프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지였습니다.
알케이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그가 수단에 머물고 있었을 때이라크의 협력을 얻으려고 시도를 했고 이라크의 고위 정보 간부들이 세번이나 수단에 가서 오사마 빈 라덴을 1994년에 만났다.
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 가니스탄으로 돌아간 후에 도 이라크와 알케이다 사 이에는 접촉이 있었다.
이라크 각지에서 극악한 파괴행위를 저지른 테러그룹을 인도한 책임자는 아부 무삽 알 자카위라는 자인데 그는 20여명의 알케이다 요원들과 함께 바그다드의 함락 시에 바그다드에 있었다.
그런 상황을 종합해볼 때 알케이다 조직과 이라크가 테러 행위를 위하여 협력이 전무라고 단정할 사람은 없다.
사담은 미국에 대한 협박을 십 여년 간 했고 테러분자 들에게 피신 처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테러행위자 들을 도왔다. 그리고 그는 대량 살상무기를 소유했으며 그 것을 사용했다. 오사마 빈 라덴은 종교적인 의무라고 하면서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대량살상 무기를 구입하려는 노력을 했다.
이상은 부시 대통령이 피력한 대이 라크 언급과 동일한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9.11 사태의 직접적인 보복으로 이라크를 해방하려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부시가 미군을 이라크로 보낸 이유는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을 제거하려는 의도에서 취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라크가 민주화 될 때미국과 세계는 안전해진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6월 18일에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은 러시아가 수집한 중대한 정보를 미국에 여러 차레 넘겨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이라크가 미국을 공격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정보를 미국에 넘겨준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테러 조직에 선제 공격을 했습니다. 미국 영토 내에서 테러 단원들과 싸우는 것보 다 국외에 있는 태러 조직의 원천을 파괴하겠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9.11 사태의 진산 조사위원 들의 보고를 그대로 보도 하지 않고 부시를 반대하는 언론 의 왜곡된 해석을 사려나 분석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한국의 언론의 자성을 촉구 하는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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