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낫소·서폭 카운티 중간가 18.9% 올라
작년 한 해 뉴욕, 뉴저지 지역의 콘도 및 코압 주택시장이 두 자리 수 상승을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05 전국 51개 주요 대도시 지역의 콘도 및 코압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 대부분 지역의 콘도 및 코압 가격이 두 자리 상승을 기록했다.
뉴욕 낫소와 서폭카운티의 작년 한 해 콘도 및 코압의 중간가격은 26만600달러였으며 한 해 동안 18.9% 상승을, 뉴저지 에디슨은 중간가격 29만300달러에 12.2%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뉴저지 트랜톤의 콘도 및 코압은 중간가격이 23만7,700달러였으며 한 해 동안 16.2% 상승한 걸로 나타났으며 캠든은 중간가격 18만4,800달러에 17% 상승한 걸로 조사됐다.
권역별 콘도 및 코압 주택시장 조사에서 남부지방은 중간가격은 20만1,800달러에 상승률은 17.3%, 북동부는 중간가격 27만2,300달러에 상승률은 16%, 중서부는 19만3,400달러에 4.1%의 상승을 각각 나타냈으며 서부는 2.1% 상승에 중간가격은 25만1,200달러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중간가격이 22만8,200달러로 나타났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평균 12.3% 상승한 걸로 드러났다.
데이빗 레리 NAR 수석 경제학자는 작년 한해 전국 콘도 및 코압 주택시장은 중간가격이 22만8,200달러로 단독 주택(21만3,000달러)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이유는 땅값이 비싼 대도시 지역에서 콘도 및 코압 주택이 집중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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