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태어난 중산층은 인종에 관계없이 고된 육체노동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지적된다.

리버사이드에서 조경회사를 운영하는 신디 스몰우드(왼쪽)는 시간당 34달러를 준다고 해도 직원구하기가 어렵다고 한숨이다.
신디 스몰우드(54)는 리버사이드에서 자그마한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조금씩 키우기 위해 직원을 모집하고 있어도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묵묵히 온종일 삽질을 해야 하는 일이다. 시간당 34달러를 지급한다고 해도 사람이 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 회사를 몰라 찾아오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경제가 건실한 성장을 하고 실업률이 낮다는 점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신디는 굳이 고된 일을 한다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부시 행정부가 제안한 ‘손님노동자’(guest worker) 프로그램도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임금이 많아도 미국인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하려면 외국 노동자를 ‘수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강석희 씨(전 어바인 시장, 73세)를 어바인 시의원(제1지구)에 당선시키기 위한 OC한인커뮤니티 첫 기금모금 행사가 열린다.‘강석희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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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올드타이머인 차원도 씨(77)가 부인 인희 씨(75)와 함께 지난 8일 열린 LA마라톤에 동반 출전해 완주했다.차원…
남가주 한인 정신과 의사 모임(회장 조만철)은 오는 18일(수) 오후 6시 부에나팍 경복궁 식당에서 정기미팅을 갖는다.이 모임은 새 회원 소개…
어바인 시는 공공 도서관의 미래를 계획하며, 그레이트 파크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공청회는 ▲3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OC 수퍼바이저 선거(제4지구)에 출마해 미셸 박 스틸 이후 두 번째 한인 수퍼바이저가 탄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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