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박(낙원장로교회 권사)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무척 아름답게 창조하였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여 사람에게만은 지능과 지혜를 주어 만물을 다스리게 하고 만물의 영장이 되게 하였다.봄에는 각종 아름다운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며 여름에는 산천초목이 무성하게 풍요를 자랑하며 가을에는 천연색색의 황홀한 단풍으로 산천을 채색하고 겨울에는 눈부신 순백색으로 온천지가 고요히 잠을 잔다.
“How wonderful the world is!”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모든 별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하나님이 사람에게만 준 두뇌로 많은 우수한 과학자 학자들이 수많은 것을 발명하여 실생활에 응용하여 편리한 문화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는 그들의 발명과 생산으로 인하여 지구는 서서히 훼손되어가면서 병들어 가고 있다.생산할 때 사용되는 화성연료에서, 또한 생산 후 생산품(자동차 등등) 사용시 배출되는 각종 유해개스는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구의 상층에 막을 형성하게 되고 이는 지구의 온난화에 일조를 하게 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앞으로는 더 많은 카트리나 같은 대 재앙이 일어난다고 한다.그들이 만들어낸 화학무기, 핵폭탄 등의 가공할 파괴율은 우리는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세계 9개 국가가 핵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 중의 하나인 북한 김정일 정권은 이 핵을 미끼로 정치도박을 하면서 미사일을 쏘아대고, 이 야만적인 정치쇼를 빌미로 핵을 가지려는 일본의 간교한 검은 속셈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인류는 여러가지 조건, 원인 등에 의해 분류되었다. 끊임없이 서로들 싸우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 전쟁에 의해 살인, 방화, 폭파, 핵실험 등으로 이 지구는 파괴되어 가고 귀중한 문화재들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9.11사건을 상기해 보라. 인간 생명의 존엄성은 땅에 떨어지고 어떠한 댓가로라도 상대를 파멸로 몰아 넣으려는 악의 극치를 보는 듯 했다.
우리는 아름답게 창조된 지구를 훼손함이 없이 지켜야 하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대로 고스란히 물려줘야 한다.동물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 unting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배고프지 않아도 뺏고 빼앗기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오직 파멸과 파괴만을 가져오는 전쟁은 그쳐야 하고 이제는 우리의 두뇌와 노력을 지구를 지키는 사업과 세계평화, 인간의 존엄성 회복, 서로를 사랑하는 인류애에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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