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스타 다니엘 헤니가 일본 관객을 만난다. 다니엘 헤니는 2006년 자신의 첫 영화 주연작 <미스터 로빈 꼬시기>(감독 김상우ㆍ제작 싸이더스FNH)가 일본에 판매되면서 일본 관객과 조우하게 됐다. 다니엘 헤니의 한 측근은 일본 측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고 있다. 현재 팬 미팅이나 영화 프로모션 같은 구체적인 자리는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홍콩 필름마켓에서 일본 제네온 엔터테인먼트에 판매됐다. 일본 극장가에 올 12월께 개봉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2006년 6월 자신의 출세작인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이미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영화 수출로 다니엘 헤니가 또 한번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자신의 스타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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