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김은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데일리 베스트인 67타를 기록했다.
제107회 US오픈의 최대 화제는 단연 험난하기 짝이 없는 오크몬트컨트리클럽이었다. 난코스의 한계를 시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오크몬트에서 선수들은 서로 간에 경쟁이 아니라 코스와의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테스트를 치러야 했다. 세계 최고수 156명이 도전, 이틀동안 치른 312라운드(중도 기권한 리처드 리 라운드 포함)에서 언더파는 단 4개뿐이었고 컷오프를 거쳐 63명으로 압축된 주말에도 언더파 라운드는 단 4개가 더 나왔을 뿐이었다.“타 민족을 비롯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은퇴 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의 모임인 ‘실비치…
‘한미문화센터’(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는 올해 여름 OC 페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WE are OC”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가 주최한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15…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여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와 ‘아메리칸리전 캘리포니아’ 등을 비롯…
지난 16일 샌디에고 소망교회에서 광복절 80주년 경축식과 문화축제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SD교역자협의회에서 주관한 …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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