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한인회가 극적으로 통합을 이루어 한인회 역사를 되찾아 취임식을 갖는 제19대 김영해 신임회장은 요즈음 ‘바쁘다 바빠’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그도 그럴것이 본격 회장 임기 시작전부터 대통령 하와이 방문으로 차기 한인회장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고 지난주 성공적으로 마친 코리언 페스티벌의 지원을 위해서도 동분서주 했다. 무엇보다 대통령 방문을 무사히 마친 요즈음에는 대통령의 특별지시가 떨어진 한인문화회관 건립기금 지원에 대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문화회관 건립 청사진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는라 철야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공동회장 조관제, 김영해)는 13일까지 한국정부에 제출 해야하는 하와이 한인 문화회관 건립 및 운영 계획안을 위해 수차례에 걸친 모임을 갖고 최종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회관 건립 및 운영 계획안에는 초기이민의 발상지 하와이와 이민 선조와 그 후손들의 활동상황과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의 건립 필요성 및 활용방안, 모금 계획안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가하면 20일 역사적인 통합 한인회장 취임식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다.
19대 한인회장 취임식에는 무피 헤네만 시장을 비롯 앤 고바야시 시의원, 실비아 장 룩 등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각계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인회 통합을 축하하는 이번 취임식으로 인해 시내 주요 꽃집들도 각계인사들의 축하화환 주문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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