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노스귀넷고교 교사가 자신의 학생들이 직접그린 온두라스공화국의 난민고아 어린이 30명의 초상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 김경희(영어명 Yvette Kim)씨를 포함한 3명의 노스귀넷고교 소속 시각예술 부문 미술교사팀이 대표적인 조지아 텔레비전 방송채널인 WXIA 채널 11이 선정한 올해의 교사상인 ‘클레스 엑트 어워드’(Class Act Award)를 수상했다.부에나팍에 소재 ‘코리안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대표 엘런 안, 관장 김광호)가 오는 20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이 센터(7212…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 시 매니저로 피터 김 씨가 선임됐다.라팔마 시의회는 지난 2일 정기 미팅에서 피터 김 씨를 시 매니저로 만…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는 10일(수)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시의원 재선…
부에나팍 시 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27일(토) 오후 4-8시까지 시청(6650 Beach Blvd)에서 열린다.참석자들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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