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CGI 피트니스센터가 10주년을 맞아 성대한 잔치를 벌였다. CGI 피트니스센터는 한국의 단학과 서양의 피트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CGI의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열린 10주년 기념식에서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심신 건강법과 서양의 피트니스(fitness)가 결합한 건강 비즈니스로 인정받고 있는 ‘CGI 피트니스 센터(대표 이정숙)’가 10주년을 맞았다.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위치한 CGI 피트니스 센터는 3만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에 25야드 수영장과 피트니스 체육관, 사우나 및 스파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에어로빅 클래스룸과 단 요가 및 단 무도 센터, 경락이 잘 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홀리스틱 힐링센터 등이 있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함께 수련할 수 있는 곳이다.
우수한 학군과 좋은 자연환경으로 이름높은 클로스터와 알파인의 요지에 위치한 CGI는 그동안 지역 상권을 형성하고, 발전시켰다.
실제로 CGI의 정회원 1,000여명 중 대부분이 뉴욕필하모닉의 음악가와 예술가, 의사, 대기업의 CEO 및 CFO 등 상류층이다. 이들은 CGI의 건강 프로그램 디톡스, 헬스 리커버리,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타오 홀리스틱, 힐러 스쿨 등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유익한 프로그램과 좋은 시설로 성장을 거듭해온 CGI는 지난 10년간 맨하탄을 비롯, 뉴욕 일대에 10개의 단 요가 건강센터, 스태튼아일랜드의 마사지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업스테이트 뉴욕의 엘렌빌에 아너스헤이븐 리조트 & 스파를 오픈했다. 이 리조트는 총 250에이커 부지에 하이킹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레일 코스, 호수와 함께 실내 및 야외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건강을 위한 뇌교육과 요가, 명상 등의 건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CGI는 시니어센터와 방과후 프로그램, 기업 대상의 팀웍 강화 트레이닝 등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는 등 뉴저지의 가장 성공적인 한인 비즈니스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편 CGI 피트니스 센터는 지난 18일 성대한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역사와 성장 배경, 단학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피 헤이만 클로스터 시장과 김경훈 뉴저지한인회장 등 380여명이 참석해 각종 연주와 시범 공연 등을 즐겼다.이정숙 대표는 “육체적인 건강 뿐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다스릴 수 있는 철학과 프로그램이 있는 새로운 건강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왔다”고 평가하고, 미국 전역에 이같은 건강 철학을 알리기 위한 제2의 CGI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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