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알렉스 조(35·한국명 우현·사진)씨가 5일 플러싱을 방문한다.
메이시스 백화점의 초청으로 플러싱 메이시스에서 5,6일 양일간 열리는 메이크업쇼를 진행, 고객 개개인에 맞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기 위해서이다.
조씨는 메이시스 백화점 주최로 진행 중인 에스티로더 메이크업쇼를 위해 10월 초부터 LA와 오렌지카운티, 시카고, 뉴욕 투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 기간 조씨는 에스티로더의 릭 디체카 글로벌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한다.
‘미스터 매직’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씨는 9년 전 에스티로더 코리아에 입사,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해 왔다. 에스티로더 입사 전에는 라네즈와 브루조아 등에서 일했다. 이 외 다수의 화보촬영과 패션쇼 메이크업을 맡은 바 있다. 2004년 동아TV가 뽑은 올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조씨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가 한국에서 패션쇼를 열 때 그의 화장을 직접 맡았을 정도로 한국내에서는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친구를 따라 파트타임을 하면서 메이크업 세계에 흥미를 갖게 됐다.
조씨는 “의상과 달리 화장은 원하는 만큼의 완벽한 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성취감이 높은 직업”이라며 “이번 뉴욕 방문을 통해 한인을 비롯한 다민족 고객에게 적합한 화장법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C1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