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의 모닝글로리가 다양한 할러데이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알람시계와 머그잔, 액자, 신년 다이어리, 인형, 학용품 세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보라 기자>
사은품 증정. 대규모 세일 등 공격 마케팅 소비자 유혹
“경기가 안좋다고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수는 없지요.”
연중 최대 샤핑시즌인 연말연시 대목 특수를 잡기위해 한인 비즈니스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추수감사절 때부터 세일이나, 선물증정, 하나사면 하나 공짜 등 한인들의 소비 심리에 불을 지피더니 이번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 특히 일부 업소들은 50% 이상 대규모의 세일을 단행하거나 거의 원가 수준에 제공하는 가격파
괴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가전=하이트론스는 LG와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로 리베이트 깜짝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LG의 TV를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80가/조이전자는 ‘크리스마스 수퍼 세일’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말까지 삼성과 도시바 TV를 파격적인 초특가 세일을 실시하는 것. 딤채 와인미니도 연말까지 1,299달러짜리를 999달러라는 특별 세일 가격에 제공하는 세일전을 시작했다.
■건강=이롬생식은 연말 사은 행사로 보너스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12월30일까지 이롬 강화홍삼 2박스 구입시 1박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우메켄 역시 연말 기쁜 두배 대잔치로 전제품에 대해 1개 구입시 1개를 무료로 주는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흙표 흙침대는 송년 빅세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홈앤홈은 연말연시 선물 제안전으로 전자제품과 가전제품 뿐아니라 매트와 식기, DVD 플레이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20-30% 할인 판매하고 있다.31년 전통의 도레미백화점도 ‘원초적 본능’을 토대로 가장 싼 가격으로 잡화용품부터 전자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의류 및 잡화=블랑세, 삼미, 뉴욕, 의전 모피 등 모피 전문점들은 오는 31일까지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들 업소들은 밍크와 무스탕 제품은 물론 가죽 제품들을 최고 70%까지 세일한다. 이밖에도 우리미디어는 각종 서적과 DVD, 만화 등을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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