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여행
크루즈 여행을 떠나면 가족과 함께 각종 게임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절경의 관광지도 방문 할 수 있다.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크루즈. 한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주류사회에서는 다른 여행을 거의 맛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즐기는 호화여행으로 인식되어 있다. 바다 위에서 골프를 치고 각종 게임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행, 그것이 바로 크루즈이다. 매년 1,100만명이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한다는 통계도 나와 있을 정도로 여행분야에서 크루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올해는 원유가격이 내려가면서 크루즈 요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경기 불황과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객의 수가 적어지면서 각 크루주 회사들은 2명이 가면 한 명은 무료, 또는 10~75% 내린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싸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크루즈 여행을 할 때에는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휴가철 크루즈 여행에 대해 알아본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달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크리스탈 레익 캠핑을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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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9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9월 9일(화)-가든그로브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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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는 고 제리 코널리 의원이 2008년부터 내리 9선을 하며 지켜온 민주당 텃밭이다. 암 투병 중이던 코널리 의원이 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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