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라디오서울·KTN TV와 교계 등 캠페인 성료
12만 3,151달러 규모 성금
988개 단체와 이웃에 전달
본보와 라디오서울·KTN-TV가 한인 교계 및 LA 총영사관과 펼쳐온 ‘2009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29일 LA 주님의 영광교회에서의 쌀 나눔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랑의 쌀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 약 120개의 단체와 교회, 개인들이 참여, 29일 현재 총 12만3,151달러의 사랑의 쌀 성금을 기부 또는 약정했으며 이를 통해 1만포가 넘는 쌀이 모두 988개 사회단체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됐다. 운동본부는 후원금 초과분으로는 내년 부활절때 다민족을 위한 사랑의 양식 나눔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민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공동대표는 “이번 운동이 각계의 적극적 참여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랑의 쌀 운동이 잘 정착돼 매년 이웃들과의 나눔 운동으로 전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랑의 쌀 성금 접수·약정 현황 (12월28·29일)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 - 1,200달러
▲세계등대교회(이상남 목사) - 1,000달러
▲원 석(ANC 온누리교회) - 1,000달러
▲성수철(ANC 온누리교회) - 1,000달러
▲미주양곡교회(지용덕 목사) - 500달러
▲대망감리교회(이창노 목사) - 300달러
▲물댄동산교회(최천식 목사) - 200달러
▲내셔널한인장로교회(이국봉 목사) - 200달러
▲한우리장로교회(문일명 목사) - 100달러
▲Yung J. Yang - 20달러
* 누계 12만3,151달러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관계자들이 29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최종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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