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 우승한 결과 세계랭킹 탑10 안에 들었다.
최나연은 5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균 6.96점을 받아 11위에서 8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이 대회 준우승을 비롯해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둔 김송희는 7위(7.06점)로 한 계단 상승했다. 크리스티 커(미국)가 2주 연속 1위(10.55점) 자리를 지킨 가운데 아이 미야자토(일본)가 2위(10.39점), 신지애가 3위(9.63점)로 탑3는 변동이 없었다.
한편 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단독 4위를 차지한 찰리 위(38)도 세계랭킹을 79위에서 57위로 22계단이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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