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어훈련원
영어훈련원은 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영어훈련소(김영사)’를 모태로 한다. 영어훈련소와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무조건 입을 여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너무 단순해서 과연 그럴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물론이고, 뉴욕과 LA, 그리고 오렌지카운티의 성공신화가 결코 과장이나 허위가 아님을 입증한다.
실제로 이 과정을 직접 체험한 지난 I-12기 훈련생들은 기자를 포함해 거의 전원이 격찬을 쏟아내고 있다. 수업시간 외에 별도로 공부할 시간이 적은 경우는 3개월 코스를 2번 3번 반복하기도 한다(이 경우 수강료 할인). 심지어 한국 명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40년이 넘도록 산 올드타이머도 영어 교습법을 배우기 위해 강의를 수강하기도 했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최성규 원장은 ‘미국에 오래 살았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처음에 제대로 된 (영어)훈련을 받은 후 오래 살면 영어가 더 늘지만 그냥 오래 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훈련원은 정말이지 많은 성공 사례가 있다.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으니 일단 와서 직접 체험해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자녀 셋을 모두 코넬대학을 졸업시킨 교육전문가 최성규 원장은 뉴욕에서 SAT 학원을 오랫동안 경영했고, 성인영어도 가르쳐 왔다. 3년 전 ‘영어훈련소‘의 저자 하득희 선생을 만나 감명을 받은 후 LA 지역 책임자로 자원했고, 현재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대박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영어 스트레스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심하다. 영어 때문에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또 체면 때문에 대부분 내색을 하지 않곤 한다. 커뮤니티 칼리지, 어덜트스쿨, 개인교습 등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번번이 중도포기하기 일쑤다.
영어훈련원은 남녀노소 영어 기초 실력, 미국 거주기간에 상관없이 한국 사람이라면 가장 빠르게 영어 말문을 속 시원하게 트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영어 고민을 제대로 해결하고 싶거나, 영어훈련원의 비밀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무료 설명회에 한번 참석할 필요가 있다.
3달에 한번 등록기회가 있는 화제의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현재 제13기 훈련생(7~10월)을 모집 중이다. 무료설명회는 오렌지카운티(풀러튼)는 7월23일(금), LA 한인타운은 7월26일(월) 각각 실시된다. 시간은 모두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이다.
문의:(213)239-4815 훈련장소
한인타운 : 3251 W. 6th #101
LA, CA 90020
플러튼 : 1309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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