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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명품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후코이단이라고 다 같은 후코이단이 아니다. 브랜드에 따라 효능이 다를 수 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바다의 물방울’이란 뜻) 은 토랜스에 위치한 카메리카(Kamreycah Inc/대표 오츠카)에서 일본 본사로 부터 직수입해서 직접판매를 하고 있는 일본의 명품후코이단이다.
더욱이 우미노 시즈쿠에 포함된 후코이단은 일본 오키나와섬 인근에서 자란 모즈쿠(큰실말)와 메카브(미역이 포자엽) 등 천연 갈조류에서 추출한 것으로, 유사한 타 제품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후코이단이 들어 있다.
후코이단의 함량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가격 역시 천차만별. 따라서 질 좋은 후코이단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우미노 시즈쿠의 경우, 1캡슐 250mg 중 후코이단 212.5mg(전체 용량의 85%)을 함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5%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최고 품질의 아가리쿠스 균사체 엑기스를 혼합했다.
순수 후코이단은 추출하기가 매우어렵다. 후코이단의 양이 적을수록 흰색에 가까워지며 함량이 높을수록 진한 갈색이 된다. 그래서 우미노시즈쿠 캡슐을 열어보면 진한 갈색과 바다맛과 같은 독특한 후코이단 맛을 느낄 수 있다.
후코이단의 원료도 중요하다. 후코이단은 갈조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후코이단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분자구조를 가진 후코이단이 암을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기능을 잘하는지도 중요하다고 하며, 일본 가고시마 대학 후지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오키나와 산 모즈쿠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다른 갈조류에서 나오는 후코이단보다 암을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작용을 더 잘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제품을 고를때 어떤 원료로 만든 후코이단인지도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카메리카에는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복용한 후, 각종 난치병에 효과를 보았다는 체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며, 개중에는 의사도 포기한 악성 말기암 환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인다. 사례는 일본,대만,홍콩,멕시코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보내오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우선 몸이 편안해졌다는 것, 그리고 암환자의 경우 키모테라피로 인한 부작용이 훨씬 덜어졌다는 것 등이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캡슐, 드링크, 분말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환자의 증상이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후코이단 함량이 많이 필요한 환자들의 경우 드링크나 캡슐 타입을,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맥주효모와 녹차등이 후코이단과 배합된 분먈형을 권한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2001년 일본에서 첫 제품을 출시한 이후, 천연 후코이단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는 전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구입 문의는 카메리카 본사(866-566-9191, www.k-fucoidan.com)로 직접 하면 된다.
주소: 3858 Carson St. #121 Tor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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