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2000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시설 확장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LA 한인타운에 전문 사진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던 ‘스튜디오 2000’(공동대표 허봉희·문지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촬영장을 확장하고 기념 축하연을 열었다. 지난 5일에 열린 축하연에는 스튜디오 2000 고객 등 150여명이 모여 창립 25주년과 시설 확장을 축하했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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