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U, 최하위 블랙번에 2-3 쇼킹 안방 패배
박지성(오른쪽 두 번째)과 맨U는 지난 31일‘꼴찌’였던 블랙번에 충격적인 안방 패배를 당하며 우울한 새해 첫날을 맞고 말았다.
박지성(오른쪽 두 번째)과 맨U는 지난 31일‘꼴찌’였던 블랙번에 충격적인 안방 패배를 당하며 우울한 새해 첫날을 맞고 말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70세 생일날 노감독에게 그야말로 최악의 선물(?)을 안기고 말았다. 비기기만 해도 EPL 선두로 올라서는 경기에서 리그 꼴찌인 블랙번에 덜미를 잡히는 그야말로 ‘쇼킹’한 패배를 당한 것. 맨U의 박지성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의 충격적 패배를 막지 못했다. 더구나 경기 후 선수평가에서 ‘미드필드에서 창조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5.5~6점대의 평점을 받아 씁쓸한 마음으로 2012년 새해 첫 날을 맞고 말았다.“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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