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교회 협의회(회장 박상근 목사)와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공동 주최한 설날 맞이 경로잔치가 지난 1월 21일(토) 오전 11시 30분 부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치뤄져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노인회(회장 박상운) 월례회 3부 여흥시간 등으로 나뉘어져 치뤄졌으며 약 170여명이 참석해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정현섭 좋은 연합 감리교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박상근 한인 장로교회 목사가 신명기 34장 7절 말씀을 가지고 참석한 어르신들께 육신의 건강을 축원하며 모든 어르신들이 천국에 소망을 두어 육신과 영혼의 건강도 함께 이루시길 기원했다. 또한 예배를 마친 후 교회 협의회 목사들이 어르신들을 향해 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려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포 한인회장은 "본인의 건강, 자식의 건강, 자식들의 부모봉양의 기쁨"등 세가지 복에 대해 말하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라는 인사말을 올렸으며, 이후 박상운 노인회장은 "교회 협의회와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오늘 하루 모든 시름을 잊고 향수를 달래줄 유쾌한 시간을 갖자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교회 협의회와 한인회에서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쌀과 푸짐한 상품등을 전달 했으며 3부 순서에서는 지역 가수들이 나와 어르신들을 향해 흥겨운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새크라멘토 설날 맞이 경로잔치를 준비한 교회 협의회 목사들이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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