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대표적 명소 2곳
수상 스포츠는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여름철 레포츠로 인기가 높으며, 카약 등은 어린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 카탈리나 아일랜드에서 제 트스키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 <카탈리나 아일랜드 상공회의소>
무더운 여름 물위를 신나게 달리는 제트스키와 보트를 보노라면 어느 새 더위를 잊는다. 수상 레포츠는 바다는 물론, 호수에서도 즐길 수 있다. 거칠 것 없이 스릴 넘치게 물위를 마음껏 달리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남가주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한다.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은 수상 스포츠는 항상 안전사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전에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수영에 자신이 있어도 수면 위에서 하는 레포츠라면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졌다. 부에나팍 시가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으로 명명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사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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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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