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북극곰 클럽 회원 800여명
▶ 모금액 6만 달러 자선단체 기부

매년 1월 1일 애스버리 팍에 몰려든 뉴저지 북극 곰 클럽 회원들. 무려 800명의 벌거숭이들이 올해 이 행사로 6만 달러를 모아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새해 벽두 중부 뉴저지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 애스버리 팍 (Asbury Park)에 때 아닌 수영 인파가 몰려들었다. 무려 800명의 벌거숭이들이 1월 1일 한 겨울에 바다에 뛰어든 것이다. 이날 대기 온도는 32도로 평년 온도보다 조금 낮았다. 그런데 바닷물 온도는 지난 연말 계속된 강추위로 35도로 일반인이 빠지면 바로 심장마비를 일으킬 낮은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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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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