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존 페리 교수 창설 `서머 피아노 페스티벌’ 열린다
▶ 6월18~27일 열흘간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서, 초보자에도 문호 개방, 최고의 교수진이 지도
존 페리 아카데미는 모든 연령의 피아노 연주자들에게 개방된 음악제다.
존 페리 아카데미의 패컬티.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앤드류 박, 존 페리, 미나 페리, 살키스 발타이안, 보이체크 코치안 교수.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페리(John Perry) 교수가 창설한 제2회 섬머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6월18~27일 오렌지카운티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의 성마가렛 성공회학교의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개최된다.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제52회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A 한인타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레위성가단이 창단 39주년을 맞아 오는 12일(일) 오후 6시 풀러튼 오렌지한인교회(643 W. Mal…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첫 미주 내셔녈 미팅 행사가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물론, 실리콘밸리와 샌…
미국내 한인 주짓수(Jiu-Jitsu) 수련자들이 지난 4일과 5일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의 ‘진호 주짓수 아카데미’에서 두 번째 전국 모임을 …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순무브먼트는 오는 12월28일(일)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포모나 셰라톤 페어팩스 호텔에서 미주 한인 청소년을 위한 ‘…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