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건강식품중에 “후코이단”이라는 것이 있다. 후코이단은 어떤 특정회사의 브랜드가 아니고, 미역,다시마,모즈쿠등 갈조류에서만 추출되는 일종의 다당체성분으로 1996년 일본암학회에서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물질로 보고되면서 학계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최근 ‘후코이단’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암 치료와 함께 후코이단을 병용하는 암환자들이 늘고 있어 눈여겨볼만하다. 후코이단을 찾는 이들이 많다 보니 후코이단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식품들이 하나 둘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후코이단이 세계에서 처음 제품화된 일본의 정통 후코이단 브랜드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과 같이 많은 임상실험과 체험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를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더욱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후코이단 전문기관인 비영리단체인 NPO후코이단에서도 유일하게 인정하는 명품후코이단으로 효능과 효과 면에서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식품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호아레(70세, 여) 씨의 경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병원치료와 병행하면서 폐암 4기암을 극복했다고 한다.
호아레 씨는 병원에서 폐암4기라는 진단과 함께 이미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가 된 상태라 4~6개월 정도밖에 못 살 것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었지만, 이후 이웃에 소개받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과 함께 30일 동안 계속 복용하면서, 몸을 괴롭히던 증상들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몸이 호전반응을 보이자 병원치료만으로 좋은 효과를 본 것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후코이단을 복용하지 않자 호흡곤란 등의 증상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는 환자의 의지로 다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찾았고, 병용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호전되기 시작해 이제는 2011년 4~6개월 남았다던 여명을 넘어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되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http://www.kfucoidan.com)’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 중 하나는 ‘후코이단’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일본의 암 전문의인 다치카와(일본 와카미야병원 부원장) 박사가 실제 임상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다치카와 박사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는 아포토시스에 탁월한 모즈쿠후코이단과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한 혈관신생억제를 잘하는 메카브(미역귀)후코이단, 그리고 면역력 활성화 기능이 뛰어난 아가리쿠스 균사체(뿌리부분) 엑기스가 혼합된 세계 최초의 ‘복합후코이단’이자 원료의 안전성, 효능의 검증이 지난 10여 년간 이루어진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암치료 대체요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수록 후코이단에 대한 연구와 관심도 계속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코이단(fucoidan)은 1913년에 스웨덴의 웁살라(Uppsala)대학의 Kylin 교수가 다시마의 미끌미끌한 성분의 하나로서 발견한 다당체로 당시에는 ‘후코이딘(fucoidin)’이라 불렀으나 이후 국제당질명명규약에 의해 ‘후코이단(fucoidan)’으로 불리게 됐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항암 및 항종양 작용, 항균 작용 등 후코이단의 의학적 효능에 대한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들이 보고되고 있다. 많은 의사나 과학자들이 방문하고 참고하는 세계적인 미국의 비영리 의학도서관 펍메드(www.pubmed.gov) 에서 Fucoidan을 검색하면 1000여 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 1-866-566-9191 웹사이트 www.kfuco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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