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 시애틀에서 페리 이용 2시간40분이면 도착, 아름다운 항구와 건물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자랑인 부차트 가든. 성큰 가든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장소다.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 1순위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의 빅토리아 아일랜드(Victoria Island).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약 2시간4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미국 서북부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이라면 다녀오지 않으면 왠지 서운한(?) 곳이다. 눈이 시리도록 새파란 바다 위에 떠 있는 새하얀 요트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그림 엽서마냥 아름답다. ‘정원의 도시’(City of Garden)라 불리는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이름에서부터 영국의 색채가 묻어나는 만큼, 존재만으로도 랜드마크가 되는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그뿐인가. 비교적 온화한 기온과 천혜의 자연환경은 이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올 여름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다 나열하다 보면 끝이 없을 정도다.세리토스, 아테시아, 놀웍 등 중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중부 노인회’(MKASA, 회장 김유미) 후원으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샌디에고한인회가 차기회장선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갖고 정관 및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제37대 한…
오렌지카운티 아테시아에 위치한 리디파인 치과는 잇몸병 치료와 임플란트 시술로 유명하다. 원장 윌리엄 김 박사는 젊고 유능한 치과 전문의사로 U…
샌디에고 스타트업(창업)에 대한 투자가 올 들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조사회사인 피치 북 및 내셔널 벤쳐 캐피탈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
샌디에고 시가 거리 노숙인 단속을 벌이면서 캠핑카 거주 노숙인 단속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션베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