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사용량 최고치… 야외활동 주의보
▶ 일부 폭우·번개로 산불‘수상한 날씨’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려는 한인들은 뜨거운 음식을 찾은 가운데 이날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주방 직원이 순두부를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경근 인턴기자>
9일 LA 한인타운 빙수전문점 옥루몽에서 한인 여성들이 시원한 빙수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푹푹 찐다 쪄~”이번 주 들어 남가주 지역에 닥친 9월 폭염이 9일 LA 다운타운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기록하는 등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폭증으로 곳곳에서 폭염 속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로 인한 산불과 폭우피해까지 잇따르면서 남가주가 ‘더위 홍역’을 치르고 있다.“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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