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디션 난조에도 아름다운 무대 선사

(서울=연합뉴스) 가수 조용필(왼쪽)과 이선희가 3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조용필, 이선희가 포함된 우리 예술단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갖고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양=연합뉴스)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최종 리허설에서 서현이 북측 인기곡인 ‘푸른 버드나무’를 부르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참여한 가수 정인, 이선희, 알리, 서현, 레드벨벳 등이 31일 오전 평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북측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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