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중 다툼은 흔히 발생…연예인이라 부각돼”
(서울=연합뉴스) 배우 최민수 씨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민수 씨는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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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민수는 철부지라고 하기엔 60에 가까운 나이가 도무지 안 어울리고...벌써 여러번 폭행에 연루되는 정신적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다. 인생을 무슨 드라마 찍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지 한심할 뿐이다... 다른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삶을 살 능력이 없다면 무단히 폭행하고 으르렁 거리는 걸 남자다운 멋이라고 생각하는 유아틱한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점점 그를 더 멀리할 것이다. 연예인 아닌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끌끌..
cctv에서 거짓 탄로 징벌적 일년 구형.. 그래도 반성않해.. 얼굴로만 알수없군요... 빵에가서 마음을 고쳐먹었음 하네요..
이사람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성정이 욱하는것 같은데.. 아니 그렇다고 이런일로 징역을 구형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반성 안한다고 징역을 때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겁니다. 보복운전해서 사고난것도 아니고 경범되인데 그리고 욕한것이 무슨 중죄라고 거기에 반성을 안해서라니... 검찰의 권한이 너무 막강하네요. 법원이 상식적으로 처리하겠지만 이해가 안되요. 술먹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기억안난다고 하고 반성한다고 반성문 쓰면 반성을 참작하여 죄를 경감하면서 이런일로 징역 1년이라니... 말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