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풍요롭고 흥겨운 대잔치 함께 가졌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미주 국선도(대표 김창옥)는 지난달 27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30년의 숨결, 함께 걷는 선도의 길’ 이라는 표어로 행사를 가졌다.이에 대…
가주 늘노래 합창단 제3회 정기 연주회가주 늘노래 합창단(지휘 전성진)은 오는 26일(일) 오후 5시 애나하임 로뎀 장로교회(1759 W. B…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김정민)이 창단 30…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달 26일 강남구청을 공식 방문하여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인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A 한인타운 중심부인…
글로벌 심포닉 밴드(단장 장학범·지휘 나민주 목사)가 오는 11일(토) 오후 5시 웨스트 애나하임 연합감리교회(2045 W. Ball Rd, …
LA 유니파이드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카페 칼리에서 모임을 갖고 봉사에 앞장선 회원과 청소년 리오 멤버들에게 L…
임승향 월드미션대학교 이사가 지난 9월17일 별세했다.동양선교교회와 월드미션대학교를 설립한 고 임동선 목사의 딸인 고인은 이민 변호사로, 동양…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A 한인타운 중…
50만 뉴욕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모든 인종과 민족을 하나로 아우른 대화합의 향연이었다.뉴욕 한인사회의 번영을 상징하는 ‘2025 코…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연초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아비가일…
백악관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엿새째인 6일 민주당이 셧다운 중단 조건으로 내건 요구를 “불법이민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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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노메 원도사 주둥이선 단1번도 긍정적 좋은말 나오는꼬라질 못보겠다. 할종일 1년365일 미국씨버댐서 왜 한국으로 안돌가는지. 내가 내는 세금이나 축내고 정말 저딴노미 계속존제하는이상 나도 이젠 더이상 세금을 안낼거다.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를 탓하기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너무 엉망입니다. 니탓 내탓 할때가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세금내고 나라에서 주는 극빈층 혜택을 안받으려고 살려는 진정한 미국의 중산층들이 늙어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어찌 할것인가 고민을 해야 합니다. 홈리스들도 시민입니다. 인도주의가 먼저 누구에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할때입니다.
오바마케어를 반대해 무산시킨 대부분의 공화보수들은 당해도 싸다. 매달 조금씩 돈내면 모든 국민이 오바마케어에 가입되 메디케어 없이도 누구나 치료를받을수있었는데 고 돈 조금내는게 아까워 반대. 지 자식들한테는 용돈에 SAT학원등 몇천불씩 대주는건 안아까워하면서. 한번 심장마비가 와 수술한번 받아 $80만불 청구서가 날라와봐야 그때서야 후회하지.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고 하는 미국에서 어느 누구나 아프면 치료 받을수있는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보험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지금도 국민보험을 말하면 사회주위를 하자는 거냐고 입에 거품을 물고 야단인 사람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간 못하고 진실을 왜곡 하거나 서로 서로 못 믿는 사회 풍조...미국이 지구촌이 어디로 갈지, 어느누가 정말 사람을 국민을 나라를 위해 말하고 일하고 노력할려 하는지...통 알다가도 모를정도로 되어버린 요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