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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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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그들-중동지역 사람들-은 생각하지않을까요? 한나라의 넘버2 를 제3국에서 미국이 살인할 권리를 누가 주었나요? 이거 너무나 분명한 다른 의도가 숨어있는겁니다. 이 순진한 사람아!

    01-09-2020 14:05:07 (PST)
  • jiujitsu

    오사마 빈 라딘을 제거한건 보복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솔레마이니를 없앤건 위험을 제거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사마 빈 라딘은 이미 은퇴해서 그가 사라진들 미국의 안보에 큰 영향은 없었으나 솔레마이니는 직접 테러를 지휘하고 있었죠. 유엔에서 절대 이란밖을 나오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고 이라크에 테러를 실행하려 왔기 때문에 그의 사망은 보복이 아닙니다.

    01-09-2020 13:07:22 (PST)
  • RSMK2

    무슬림이 이 지역에서 존재하는 한 서방국가에 대한 적개심은 끝이 없는 투쟁이 되고 바퀴벌레와 같이 아무리 정권이 바뀌고 제거해도 끊임없이 살상은 이어지게 되있어서 제가 보다는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게 유일한 출구 같아 보이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아 보이네요.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호하는 한 끝없는 전쟁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01-09-2020 10:08:52 (PST)
  • wondosa

    보복은 보복을 사랑은 사랑을 열심히 열심히 일 하면 돈을 벌수있어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잘살수있는게 因果가 아닌가한다, 그런데도 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하며 내가 힘이 있으니 돌아다니면서 갑 질 이라....미국 우리가 살고 내 자식들이 오래 오래 살 이 나라가 이렇게 삐따하게 마음이 정신이 영혼이 썩어가는데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알려고도 게획도 쌩각도하지않고 승질대로 즉흥적으로 저지르는 걸 박수를 처 대는 박수부대 그리고 의원님들 ....참 대단들 하단 생각외엔 도저히 이해 불가로 불안하군요..

    01-09-2020 02:58: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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