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토요일 발행
▶ 셀폰은 ‘한국일보 전자신문’ 앱 다운로드
앞서가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매주 토요일자를 ‘전자신문’으로만 발행하는 획기적인 전자신문의 시대를 엽니다.
모바일의 대중화에 힘입어 전자신문은 미 주류언론에서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 한인사회에서도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이에 맞춰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신문은 전자신문으로 워싱턴 지역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에는 매일의 최신 뉴스 뿐만 아니라 한국일보 잡지인 H-매거진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일보 종이신문 정기 구독자들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구독번호(구독료 청구서의 어카운트 넘버)를 입력한 후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전자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주한국일보 전자신문’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설치하시면 됩니다.
■3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합니다.
종이신문과 전자신문을 한 번도 구독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코로나19 사태동안 전자신문을 3개월 무료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전자신문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웹에서 로그인 후 3개월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됩니다.
■한국TV를 통해서도 전자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TV 셋톱박스를 신청해 설치하시면 한국 TV를 통해 전자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인 언론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미주 한국일보의 토요일 ‘전자신문’ 서비스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열독을 바랍니다.
전자신문 구독과 설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독자부(703-941-8003)로 하면 됩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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