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림이 있는 시화집과 소규모 전시회를 마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RT7 뷰티 칼리지’(대표 스칼렛 박)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칼리지는 미용, 이발, 피부미용, 네일 테크니시언 등을…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서예반(지도 곽병희) 회원 2명이 최근 ‘대한민국 서협 서울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번에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회원들의 평생 교육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무료 중국어 강좌를 신설하고 내달 6일부터 시작…
미주 한인 철인 클럽(회장 정근동, KATT) 회원 3명이 지난 19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가주 아이언맨 대회’(Ironman Califor…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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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생각이 게으르거나 기득권 세력에 세뇌된 사람들이지요. 그 기득권 세력들의 앞잡이 언론들이 아직도 버젓이 징계 받지않고 부스러기를 주워먹고 있구요. 그 사실을 모르고 게다가 극우 뻥투보들에게 더욱더 세뇌되어 주는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한 자기들이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이덕근님 글에 전격 동의합니다. 소위 보수 기득권 (그리고 친일파들) 세력들은 과거의 지들 잘못은 일언반구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그저 지금 기득권 세력 도로 빼았으려 혈안이 된것밖에 안보입니다. 만약에 말이죠 만약에 저 보수 태극기 부대가 과거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해 시민 죽인거, 빨갱이로 몰아 시민 죽인거, 전두환의 광주학살 사건, 박근혜의 내시 저치등을 진심으로 사과부터 먼저하면 나도 그들의 말을 듣겠읍니다.
모처럼 바른말 들어 시원합니다. 나도 장교의 군생활중에 사병한명을 3개월 특별입원시키고도 덤으로 2주간이나 특별 휴가를 보냈죠. 가난한 시골출신 사병이었고요. 그것은 부대 상관의 재량이었죠. 치료된 그사병의 가족은 너무 고마워 했구요. 언론이 너무해요.
한국에도 미국처럼 징벌적 손해보상제도가 필요합니다. 언론도 잘못 보도하면 책임지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죠.
정치를 순수한 시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진보나 보수나 결국은 정권을 잡고 유지하려는것아 목적이고 이미 정권을 잡은 쪽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것이 정치판이다. 가진것을 뻇으려고 하고 지키려는 양쪽 모두 똑 같은 사람들이뿐이다. 대중들은 겉으로만 보고 스스로 믿고 싶은것을 믿고 살뿐이고 그들이 무엇하던 대중들은 늘 손해만 보고 사는것이 국민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