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채상병 수사외압’ 이종섭 구속심사 종료…이르면 오늘밤 결과
- “재외국민 보호·기본권 보장 강화해야” 질타
- ICE, 장갑차까지 동원 군사작전식 이민 단속
- 풀러튼 아파트서 마약중독 4명 사망
- 정부 셧다운에 이민국 ‘고용자격(E-Verify) 확인’ 차질
- [의학카페] “주3회 4천보 걸으면 사망위험 40% 감소”
close
- 자동차 할부 연체·압류… 30년래 최고치 ‘비상’
- LA 산불 여파… 내년 주택보험료 또 상승
-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위험 증가”
- 소득의 얼마까지 주거비용 지출?… 마지노선은 30%
- 대한항공, 미 군용기 군수지원 사업 확대
- 버핏, 이번에는 일본 주식 ‘대박’
close
- 오클라호마시티, 개막전서 2차 연장 끝에 휴스턴 제압
- 카드 한 장에 38억? 조던 루키 카드 역대 최고가 경신
- 27일 개막 파리 마스터스 조코비치, 대회 불참 결정
- PSG 무슨 심보인가, “이강인 EPL 못가”→재계약 준비... 주전 아니어도 일단 잡고 본다
- ‘드디어’ LAD 대망의 월드시리즈 선발진 공개! 오타니 불펜으로 등판하나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 토론토, 32년 만에 WS 진출… 다저스와 만난다
close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close
- 미국인 35%만 ‘K-12 교육에 만족’… 99년 이후 최저치
- 세계 대학 순위… 옥스포드대 10년 연속 1위
- 모두가 하는 활동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 요즘 트렌드: 선택적 사고력
- 아이비리그 진학에 유리한 5가지 비교과 활동
- Rocket League: The Ultimate Test of Skill in eSports
close
- 숨 차고 다리 자주 붓고… ‘심부전’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두돌도 안된 아기에게 전신마취?
- RSV 항체주사 “한 번 맞으면 5개월 안심”
-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 “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다… 불임 치료 새 길 열릴까
close
- 일제강점기 시험림부터 약초원까지… 이색 수목원 3곳
- [주말 뭐 볼까 OTT] 전직 풋볼 스타의 가면 뒤에 숨은 두 번째 기회, 그리고 구원
- 라이브 무대 출연 헌트릭스 3인…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
- 블루, 그린, 골드… 세 가지 빛깔의 파라다이스
- [새 영화] 휴가차 빌린 대저택에서 섹스·살육이 뒤엉킨 사악한 블랙 코미디
- 유머ㆍ남녀의 은근한 로맨스 가미한 스파이 스릴러
close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선택은?
- 401k 휴면 자금 찾았다면?… 모기지 조기 상환시 유의할 점
- 4분기 부동산 시장, 풀러튼에서 기회를 찾다
- 자연과 품격이 공존하는 도시 ‘뉴포트비치’
-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LA 등 6개 대도시 “너무 비싸”
- “가구도 별도로 팔아요”… 집 팔 때 가구 포함해 부수익
close
- 추신수, ‘내조 퀸’ ♥하원미에 폭탄 발언.. “노래 실력 알았으면 결혼 안 했다”
- ‘유퀴즈’ 이재 “’케데헌’ OST ‘골든’ 저작권=456억? 1년 뒤 들어와”
- 40대 코앞 ‘원조 국민 여동생’ 문근영, ‘가을동화’서 멈춘 ‘초동안 미모’ 근황
- 화사, ‘40kg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팬들 화나, 네 몸 아니라고”
- 박봄, 뜬금 ‘양현석 고소’ 주장..소속사 “컨트롤 안 돼”→ “치료가 시급하다” 정신건강 이상설↑
- 현직 배우 겸 모델 A씨 누구?.. “캄보디아 모집책, 성인방송 강요”
close
바이든 “암흑의 겨울 우려…당선 첫 과제는 코로나19 통제”
▶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트럼프 코로나19 대응 맹비난
[ 로이터 = 사진제공 ]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현지시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브리스틀 타운십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계속 망친다면서 거친 말을 쏟아냈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의 전날 코로나19 감염자가 최고치인 8만5천명을 넘었음을 의식한 듯 "고비를 넘기고 있다"는 식으로 말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를 비난했다.
그는 "우리가 방식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암흑의 겨울이 될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대통령이 여러분보다 주식시장에 더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공개된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이 당선되면 기후변화, 인프라 투자, 암 치료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면서도 첫 번째 초점은 코로나19를 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를 통제하라. 이것 없이는 다른 어느 것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가 이날 2차례 유세에 나선 펜실베이니아는 당락을 결정하는 6대 경합주 중에서도 핵심 승부처로 꼽힌다. 2016년 대선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0.7%포인트 차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승리했다.
펜실베이니아는 바이든 후보의 고향으로 그동안 선거운동을 위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이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첫 지원유세지로 선택한 지역이기도 하다.
경선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도 이날 서부 펜실베이니아에서 투표 참여 행사와 유세를 통해 측면지원에 나섰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는 (대선까지) 10일 남았다. 선거는 한마디로 펜실베이니아(결과)로 요약될지 모른다"며 펜실베이니아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나는 여러분을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야외에서 100대가량의 자동차에 탄 청중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든 후보는 "나는 모두 이렇게 멀리 떨어져 유세하는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필요한 일"이라며 "우리는 '슈퍼 전파자'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대규모 청중을 동원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와 차별화했다.
바이든 후보는 팟캐스트에서 아들 헌터 바이든의 비리 의혹을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하는 것에 맞서 왜 트럼프 가족의 문제를 거론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런 행위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나는 그의 아이들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와 경쟁하고 있다"며 "미국민은 트럼프와 내 가족이 아닌 그들의 가족에 관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컬뉴스
more
“이제 철인이 되었어요”
미주 한인 철인 클럽(회장 정근동, KATT) 회원 3명이 지난 19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가주 아이언맨 대회’(Ironman Califor…
“경주 APEC 성공 기원해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미중서부협의회(회장 정영동)는 지난 18일 경북도청 외교통상국(국장 이재훈) 일행과 OC 아리수 식당에서 미팅을 가졌다.…
[업계 소식] 이번 주말 마사지 체어 특별 할인
이번 주말 가전 제품 업체 ‘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은 유명 마사지체어를 특별 할인가 및 60개월 할부 특별가에 판매한다.‘텔레트론’은 오는…
TV 등 전자 폐기물 처리 부에나팍시 내달 1일
부에나팍 시는 내달 1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엔터테인먼트 콜리도 파킹랏(7720 Western Avenue, Buena Park)에서 쓰레…
“OC 디카시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
한국 디카 시인협회 OC 지부가 창립됐다.이 지부는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에서 창립식 및 세미나를 가졌…
사람·사람들
more
“한미동맹은 번영의 축”
한미 양국의 군 장병 및 참전용사,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하는 주한미군전우회(KDVA)의 2025년도 연례 …
페닌슐라 한국학교 공개수업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8일 110여 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K~11학년 학생들은 부모…
한미동맹연합회 월례회
한미동맹연합회(이사장 오진형)는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에서 방문한 서울지회 유상용 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한국학교 연수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18일 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에서 지역 한국학교 관계자 및 신규 개설 예정자 등 45여 명이 참석한 …
2025년 지식재산 세미나 11월4일 JW 매리엇…
LA 총영사관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LA IP센터와 함께 주최하는 2025년 지식재산 세미나가 오는 11월4일(화) LA 다운타운 JW 매리엇 …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방2+화2+3Pk $1,950
- 2Br+2Ba+1Den+2차고
- 2Br+2Ba+2카그라지
- 방1+화1+파킹1
- 리모델링한 2+2 $2,300
- 싸이프레스 단층식 타운홈
- 부에나팍 2층식 타운홈
- LA 하우스 $3,500
- 뉴스타 리스문의
- 1
풀러튼 아파트서 마약중독 4명 사망 - 2
ICE, 장갑차까지 동원 군사작전식 … 1 - 3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2/20251022223026685.jpg)
[의학카페] “주3회 4천보 걸으면 사망위험… - 4
정부 셧다운에 이민국 ‘고용자격(E-Veri… - 5
커피 2~3잔 파킨슨병 위험 30% 감소… … - 6
오바마케어, 내달 1일부터 갱신 시작 - 7
타운 전광판 ‘자살폭탄’ 메시지 충격 - 8
‘성매매 논란’ 지나, 9년 만에 새… 1 - 9
복면 무장 ICE, 차이나타운(맨하탄… 1 - 10
“재외국민 보호·기본권 보장 강화해야… 1
- 11
모습 드러낸 세계 최대 101번 Fwy 야생… - 12
워싱턴 일원 ‘연방정부 셧다운’충격 직격탄 - 13김은경씨, MD 시누이 K씨 상대 명예훼손 소송
- 14
한인 운영 리커 ‘복권 행운의 명소’… 잭팟… - 15
대낮부터 약물 취해 운전… 8중 추돌 ‘대형… - 16
“독감, 65세 이상은 면역증강 백신을” - 17
‘종이신문의 사막화’…지난해 미국서 136개… - 18
NJ주지사선거 ‘백중세’⋯막판까지 예측 어렵… - 19
농심 계열 ‘메가마트’… 미국시장 본격 진출 - 20
뉴욕-제주도 다양한 교류 확대
- 21펜스테이션 전철역 신생아 유기 30대 여성 체포
- 22미국인 10명중 6명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 23
24일 무료 폐건강 검진 행사 - 24
국민 62% “미 잘못된 방향”, “이민단속… - 25
트럼프의 뒤끝… “부당수사 당했다” 2억불 … - 26VA 리스버그 다운타운서 ‘KKK 전단지’ 대량 발견
- 27
KCS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 - 28
VA 한미여성테니스클럽, 첫 가을 토너먼트 … - 29
“범죄는 예방이 최선” - 30
볼티모어 천주교회, 성전 건축기금 마련 바자…
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탐. 진. 치. 벗어난 성숙한 삶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 ‘챗GPT 아틀라스’로 구글 크롬에 도전
-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여명] “7년 고난이 나를 키웠다”…시진핑의 하방, 중국의 반격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Do I make you proud?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맞습니다, 다만(Yes, But)
-
[왈가 왈부] 장동혁 윤 면회 “개인적인 일”… 그렇게 볼 수도 있나요?
정숙희 논설위원임윤찬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으르렁대는 중국, 허세로는 막지 못한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지혜와 교활함의 시대, 미국 정치의 거울
1/3
지사별 뉴스
복면 무장 ICE, 차이나타운(맨하탄 캐널스트릿) 급습⋯뉴요커 ‘공분’
21일 오후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불법 노점상 단속을 명목으로 불법 이민자에 대한 연방이민당국의 대규모 급습 작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I…
미국인 10명중 6명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오바마케어, 내달 1일부터 갱신 시작
오바마케어 갱신 기간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등록기간은 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내년 1월1일부터 보험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올해 …
‘종이신문의 사막화’…지난해 미국서 136개 신문사 폐간
노동법 위반 업주 벌금 3배로… ‘처벌 강화’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알립니다>제인 윤 재단 2025장학생 선발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오면 사라질거라고 똥예언한 자는 무지막지 무식한 노랭이 영구였고. 추운 겨울이 오면 독감과 함께 코비드19가 위험수위에 이른다고 예고한 자들은 모두 전문 과학자들이였다. 가부장제도속의 닭머리들이 배운 것은 없고 무조건 큰소리로 힘으로 밀어부치는 것 밖에 모르니까 그 제도가 영원하기를 바라고 그걸 영구가 해 주길 바라는 게지. 베럿도 가부장제도를 신봉한다고 하던데 집안일은 백수 남편이 다 한다더라. 집안에서 살림하는 남편이 가부장제도의 본이라면 평생을 집안살림만 하는 한국 여인들은 제다 가모장제도의 머리였겠다.
원도사야 트럼프대통령 그만 씹고 니 자신을 봐라...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을 보지 못하냐 ? 미련하고,가련한것..
그느므 마스크만 썻어도 15만면 이상은 살아서 돌아오는 할리데이를가족과함께 하하 호호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며 내일을 위해 즐거운 삶의 행복을 충전했을텐데도 트 이트는아직도 입만열면 거짖말 아무 염려말고 자유롭게 학교도 직장도 여행도 음식점 극장 운동장....을 열어 즐기라한다 상식도 염치도 없 는 이들...지지 자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허허참
겨울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심해지나? 지난 3월에 트럼프가 더운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가 수그러들것이라고 했더니 쌍심지를 켜고 바이러스에 기온이 무슨 상관이냐고 난리치더니 이제 와서는 정반대 입장이네? 상황에 따라서 말바꾸는데는 선수들이라서... 당신들 앞으로 정치 계속하려면 그 잔말재주 부리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