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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줄리아니의 방귀 소동…대선 불복 청문회서 두 차례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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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은혜스러운 설교 중 목사가 방귀를 뀌면 아멘과 할렐루야가 나오지요. 나라를 분열과 증오로 이끌고 나가는 자와 같은 생각으로 악취를 뿜어대는것은 향내로 또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나요?

    12-06-2020 18:51:20 (PST)
  • ballester

    사람은 천층만층의 종류가 있지. 그리고 그종류는 각자의 말이나 행동에서 알아본다. 밑의 방귀도 똥도 안싸는 색히들 종류는 누가 방귀라도 뀌면 그걸 주제로 값싼 주뎅이놀려 의미없는 게소리로 씨부리는 천한 종류들이다.

    12-06-2020 16:28:13 (PST)
  • jinDL

    흘러내린 염색약. 방귀... 왜 이게 기사거리가 될까? 이 중요한 시기에 기사거리가 이것밖에 없다해도 3류 매거진도 아니고 미 주류 언론들 답지 않다. 이 노친네 매장을 시켜서 기뻐해야 할 미국이고 미국인이고 한다면 우리 모두도 쓰레기에 불과하다. 문제점에 촛점을 두고 분석과 해결책을 주도해야 할 판에... 그럴 지면 있으면 광.개. 트람프라는 문제아에 대한 심층분석을 하든지..

    12-06-2020 15:12:41 (PST)
  • dikim

    줄리아니 한때는 참 괜찮은 정치인이었는데 어쩌다가 트럼프같은 광대와 같은 편에서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12-06-2020 13:18:06 (PST)
  • AndyK

    코로나에 걸려서 괄약근에 힘이없었나? ㅉㅉㅉ

    12-06-2020 12:52: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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