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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아시안 학생 70% ‘사이버 왕따’ 경험

댓글 1 2021-09-16 (목)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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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그느므 트 트 때문에 더 많은 피해를 당하는디 트 자만 나와도 입에 거품을물고 트 를 신주 모시듯 자기부모를 욕하는것보다더 야단법석을떠는 대한의 아들딸들이 있다는게 난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다 백인 저질 백인이라면 그래도 좀은 이해 할것같은데 노란 얼국에 작은 체구 눈 까만머리 대한의 피를 나누고 부모들 둔 대한의 아들딸들이 아무리 바보라도 아무리 제눈에 무엇이 쓰였다해도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는 알수있는 머리정도는 있어야할것인것같은디....ㅉㅉㅉㅉ

    09-16-2021 01:31: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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