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턴·윌셔 타운 한복판
▶ ‘제이미슨’사 소유 건물 전기문제, 낙서로 뒤범벅
LA 한인타운 최고 요지에 자리잡은 윌셔와 웨스턴의 ‘피어스 내셔널 라이프’ 빌딩이 입주자들이 모두 퇴거된 채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외부 유리창이 낙서들도 범벅이 돼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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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악덕 업주 타운에서 몰아내자.. 더러운 욕심에 배만채우는 마귀니라...으하하하하 지옥갈지어다..마하수리
저빌딩을 보면 가관이다 쓰레기에 낚서에 엉망진창이지 건너편 건물 1층 상가도 제미슨건데 역시 엉망진창이고 .. 한인타운 최고 번화가를 차지하고 저러고 있으니
저빌딩을 보면 가관이다 쓰레기에 낚서에 엉망진창이지 건너편 건물 1층 상가도 제미슨건데 역시 엉망진창이고 .. 한인타운 최고 번화가를 차지하고 저러고 있으니
너무 욕심 내는 거 아닌겨..
www.ladbs.org www.publichealth.lacounty.gov housing.lacity.org 전부 고발해야함. 각각 민원을 넣어야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