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법원, 검찰 심문 막아달라는 트럼프 측 신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소시오패스 범법자 함량미달 제놈 온가족 동원해서 제놈 비지니스만 했던 천하의 못된넘 빵으로 빵으로!!
다음에 공허당 정권이 들어서서 바이든 일가를 쥐잡듯이 잡아서 감옥에 넣을 때는 그 때의 일이고, 지금은 트럼프 일가를 쥐잡듯이 잡아서 감옥에 넣을 때다. 범죄는 어디로 안 간다. 기록이 있고, 영상이 있고, 증인이 있고, 법조항이 있다. 그러니 미래에는 바이든을 잡고, 지금은 트럼프를 잡을 때다. 그러니 열씨미 트럼프를 잡자. 법을 구부려서 편리하게 사용할 때는 좋았겠지만, 그 법이 펼쳐지면 구부린 자도 잡는 법이다. 저런 유례가 없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반드시 법을 펼쳐서 잡아야 법이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야 고양이듯이..
감옥에 가는지 두고 봐라 헌터 바이든은 조사 하지도 않고 4년 내내 러시아 게이트로 엮으려다 이제 민주당 것들이 감옥을 가게 생겻다 러시아 게이츠 다 사실이 아니라고 나왓다 언론들은 언제 까지 진실을 숨길수 잇겟냐?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바보들.....
trump is an evil, he has all the characteristics that evils have, a pathological liar, perverted fake Christian, best friend of sexual predators. Now it's time of reckoning to to go ****
이 날을 기다렸다. 지옥문이 열리고, 염라대왕이 부른다. 따라 가거라. 금쪽같은 네 자식들 다 끌고! 파산하고 감옥가고 패가망신 하거라. 그리고 멍청했지만 널 지지한 유권자들에게 네 더러운 주둥이로 진실로 사과하거라. 그러나 동정하지 않는다. 선처도 없다. 평생 거짓, 사기, 공갈, 협박으로 해먹은 것의 값을 이제야 치르는 것이다. 훔친 것으로 권력까지 넘보고 국가를 둘로 쪼개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범죄에 비하면 이미 지나치게 선처한 것이다. 너같은 자는 용서받으면 안된다. 그래야 너같은 미래의 걸게저질이 설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