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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미친 개스값’ 6달러도 넘었다

댓글 6 2022-03-01 (화) 12:00:00 박상혁·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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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lide

    shtjdghks님. 그게 오바마든 바이든이던 이쪽인간들일때 항상 이러지요.나라경제건 뭐건간에 나랏돈 빼먹고 부패한 정치인이라는게 항상 민주당인간들 이라는 당연한 사실.

    03-01-2022 22:42:20 (PST)
  • shtjdghks

    미국이 세계 정유 생산량 1위 이고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데 기회는 이때다 하고 정유회사들이 가격을 올리는 겁니다, 이런 일은 옛날부터 계속해서 있어 왔는데 돈 많은 정유회사들이 워낙 정치인들에게 엄청난 돈을 뿌리고 있어서 부패한 정치인들이 입 다물고 있는 겁니다

    03-01-2022 19:20:41 (PST)
  • u.s.a?

    환경어쩌고하면서.미국내시추금지.지구환경이 미국서기름안푸면 나아지나?중동과러시아는.미국이안푸는 만큼더 판다.결국똑같다는거다.지구적으론.멍충한 환경로나 들과그들말을 그대로믿는 민주당원

    03-01-2022 12:13:56 (PST)
  • jiujitsu

    이쯤됬으면 바이든과 민주당이 미국에서 원유 시추 규제 풀지 않을까요.

    03-01-2022 10:54:48 (PST)
  • dkinla

    트럼프보다 더 무능하고 멍청하고 개 똥고집으로 영원히 기억될 바이든. 제발 담 대선에는 이 두 머저리 안나오길...

    03-01-2022 08:49: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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