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제지 없이 교실로 난입, 경찰대응 비판 고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2026전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5/20251225142140695.jpg)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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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늘진곳에 에어콘틀고 술먹고 잠자던가 아니면 어디 여자궁뎅이 만지러 갓겟지. 옛날부터 돈네션 많이해야 부르면 잘오고 돈네션 안하거나 적게하면 오지도않는게 경찰. 요전에 뉴욕 캐리앗중국가게 살인사건이 바로 증명, 수없이 안전위험신고해도 와보지도않는 미국 경찰.
극우 마가 교인들 논리는 교사, 직원들을 모두다 무장 시키면된다! 조금 있으면 애들까지 무장 시키자고 나오겠내!
오버타임수당과 은퇴연금을 위해 사는데 목숨을 걸고 일을 할 이유가 없지…
BLM..경찰을 학교에서 퇘출시겨라..할땐 언제고...민주당 좋아요, 바이든 든든해요
백인지역이였으면 경찰이 대응을 잘했겠지...저기는 히스패닉 지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