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총격 참사 이후 NRA 행사 강행…500명 반대시위
2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션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바깥에서 반대 시위대가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주옥같은 성가곡 준비했어요. 많은 참석 부탁 드려요”오렌지 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로스 남성중창단’(단장 이영진 목사)은 오는 27일…
오렌지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는 지난 14일 위티어에 있는 캔들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조이스 안 부에팍 시장을 비롯해 150여…
라 팔마 시는 오는 24, 31일과 8월 7일 오후 6시30분 라 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무료…
세리토스 시는 오는 30일(수) 오후 5시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18000 Park Plaza Drive) 시에라 룸에서 로버트 …
해방둥이회(회장 박승수)는 내달 15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681 S. Western Ave.,LA)에서 해방둥이 팔순…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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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정치는 썩었다. 불리할땐 언제든지 상대진영을 탓한다. 스스로의 반성과 책임은 추호도 없고 오직 네탓이다. 지금은 진보는 보수를 탓하고 저들의 보수는 좌파의 술책으로 떠넘긴다
NRA 다음 순서는, 초등학생들도 총으로 무장 시켜야 한다! 그래야 총을 더 판매 할수 있다!
공화당과 보수진영은 Pro-life를 지지한다. 그래서 낙태를 반대한다. 그런데 텍사스가 총기소지를 확대한 것은 낙태반대와 상호모순이다. 총기가 방어용으로 드물게 사용되지만, 거의 다 어처구니 없이 공격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Pro-life이기 때문에, 낙태를 금하면서, Pro-life이기 때문에 총기를 어린아이들에게 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총기소지는 수정헌법을 끌어왔지만, 사실은 Pro-money다. 돈, 권력, 영향력, 전통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Pro-life를 편리하게 귀에대 걸더니, 이제는 코에다 걸었다.
교사는 NRA의 방패막이 아니다. 교사가 가르치는 일 외에 경찰임무도 수행할 의무가없다. NRA는 교사에게 경찰암무를 요구할 권한이없다. 교사가 무장해야될 의무와 조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