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미국인 10명 중 6명, 대입 인종배려 금지 찬성”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어차피 대학 좋은데 나와도 회사 들어갈때 인터뷰해서 실력없으면 나가리지. 그렇게 나가리가 될 가능성이 많은 애들을 인종 메리트로 좋은 대학 들어가서 학비만 낭비하게 하는 것도 잘하는게 아니다. 나중에 회사도 인종별로 뽑으라고 할거냐?? 완전 사회주의 마인드

    10-22-2022 13:51:30 (PST)
  • Kim724

    대학은 공부로 들어가는것이 맞다. 가난해서 공부못했다고 흑인이라 나쁜 환경에 있어서 이민 1세라서 망명자라서 등등 수많은 이유로 예외를 만드니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다. 대학은 학문을 우선이 되어야 한다.

    10-22-2022 12:24:26 (PST)
  • 따따봉봉

    마 갱상도 홍어 marko 만 쫓아내면 차별 없어지는기라

    10-22-2022 11:47:47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