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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대입 소수계 우대 정책’ 향방은?

댓글 2 2022-10-24 (월)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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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40~50년 전에는 이런 제도가 필요 하였으나, 미국 사회가 성숙되고, 옛날처럼 혜택을 주지 않아도 대학들어갈 학생은 들어간다. 당신이 의사에게 치료 받는데, 실력이 아니라 인종혜택 때문에 의사가된 의사에게 신뢰가 갈까?

    10-24-2022 12:31:52 (PST)
  • Kim724

    대학에 인종의 다양성을 높이는것은 찬성하고 입시에 인종배려에는 반대한다는것은 앞뒤가 안맞는다. 솔직히 말해서 대학에 인종의 다양성이 우선되는것은 너무 인종적인 배려가 앞선 진보적인 정책이다. 대학은 학문이나 운동 둘중에 하나로 가야한다.

    10-24-2022 11:29: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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