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국무 “동맹과 더 긴밀 협력해 北압박… 中에 단호히 맞설 것”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yeosa

    킹맨아, 블링컨은 열심히 나랏일 하다보니 얼굴이 많이 상했는데 윤석열은 살이 피둥피둥한거시 맘편해 살찐건지 술살인지 모르겄으나, 야당만 뽀개노면 지할일 다한줄 아는것같어.오늘도 술,내일도 술, 술회사만 잘되면 OK 하는것 같은데 블링컨의 지도가 필요혀

    10-27-2022 10:25:13 (PST)
  • ariana52

    뭐라 댓글로 지꺼리는지 이해불가!!

    10-27-2022 09:34:47 (PST)
  • kingman

    때려라 북한때리고 중국 박살내고..미국허덕이다망하고 한국만 부자되네..크하하하하하 옛날 엔 박정희가 나라을 바로세우고 윤석열이가 나라을 이끈다..세계적인한국..세계을 주도한다..

    10-26-2022 17:50:59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