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납된 인질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데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의…

풀러튼 시는 오는 10일(월) 오후 5시 30분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nue)에서 ‘포인트 컴먼’(P…
‘웰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연방 정부 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치’ 프로젝트를 주관하…
가주 하원의원 트리 타 사무실은 오는 7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
어바인 시와 어바인 2/11 해병대 후원 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연례 할러데이 장난감 기부 행사를 갖는다.주민들은 영유아 …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사진) 관장이 4일 ‘백악관 역사위원회’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관장은 향후 3년간 백악관의 역사 보존, 건축물 …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오는 14일(금) 오후 5시30분 LA 아로마센터 5…
LA 한인 최초 재즈합창단 ‘LA 재즈콰이어’(단장 한성현·음악감독 김영균·지휘자 강진한)가 오는 15일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상식적, 정상적, 보편적인 관점을 가진 평범한 시민들이 트럼프를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관찰하고, 평가한 내용이 바로 '트럼프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이다'라는 타이틀이다. 2)'미국을 위대하게' 라는 가슴을 뛰게하는 구호는 사실은 저질 도덕성, 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키면서까지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 사악함, 소란과 혼돈을 만든 후 자신의 유익을 쥐는 약삭빠름, 자기도 그렇게 믿게된 거짓말, 그리고 한없는 나르시즘 등으로 멍청한 유권자들을 속이고, 조종하는 개스라이팅이다. 멍청하면 속는다. 그리고 공허당은 멍청하게도 속았다.
항의 군중앞에 성경들고 나와 거짓말 뇌깔리던 저질인간을 같은 교인이라고 찬양하고 그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부화뇌동한 개신교인들 ,그런청취자 계속잡아서 돈벌려던 우파 유튜버들, 트럼프가 수령절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이와 친구라고 좋아했던 종북쓰래기들아 , 2천만 우리동포가 노예보다 더한 비참한 생활을 하는데 독재자가 자기에게 편지보냈다고 좋아하는 놈이 인간축에나 드나? 걸래같은 저질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국민도 수준이하다.민경훈 논설 위원의 명철한 글에 공감하며 우파 좌파의 진영논리가 아니다.
히틀러는 전쟁에나가서 공을 세울만큼 용감하기라도하지. 하지만 트란놈은 현직 대통이던 시절 폭도가 무서워서 지하벙커에 짱박혀서 덜덜 떨던 찌질이에 불과한 한마디로 그져 선동꾼.
개인의 증오심으로 쓴 평정을 잃은 글. 모든 사람은 법위에 있지도 않고 밑에 있지도 않다. 민주당 소속으로 선거에 이겨 검사장이 된 흑인이 법을 쫓지않고 사람을 쫓아 기소한 사건. 선거자금은 대통령 선거라서 연방법. 이걸 어거지로 뉴욕법으로? 문서를 조작했다고 주장하지만 뉴욕주의 법은 공소시효가 2년. 완전 어거지로 기소한 정치적 코미디.앞으로 기소가 줄사탕이지만 누구든 무리수로 할 수가 있는 법. 민주당 기관지NYT조차 정치적 기소라고 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는 청개구리가 아직도 미쿡에 있다는것이고 그것도 종교인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의아들딸들이있다는게 그저 할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그리도 눈이멀고 영혼이썩어 보고도 듣고도 당 하고도 모른단 아니 등돌리고 남탓으로 돌리며 개골개골대는걸보니 이들의앞날이 얼마나 어려울건가는 안봐도 비디오라 이들을 상대해선 득볼게 하나도 없으니 이웃이 요런 인간들이 있다면 그저 멀리하는게 신상에 편할걸로 난 알지요....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