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협 긴급 대의원총회 성명…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최선의 진료 제한해”
▶ 총회 도중 시민 항의 “의사가 환자 두고 병원 떠나도 되느냐”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근무 중단을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2.20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는 오는 13일(토) 오전 11시 헌팅튼 비치 교회(8121 Ellis Avenue, Hunti…
올해 창립 24주년 맞이하는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로사 장 소장.한인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들을 돕고 있는 ‘한미특수 교육 센터’(소장 로사 장)는 …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가든그로브 패밀리 리소스 센터’들은 백 투 스쿨 학용품을 기부받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로컬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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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82)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갖는다.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19일(금)…
앞으로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손쉽게 본인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한국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북버지니아 싱글홈 세입자의 30%가 월 5,000달러 이상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사이트인 포인트2(Point2)에 의하면 버지니아 알…
지난 55년간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SF한국일보가 다시 한번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며 언론의 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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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밥그릇때문에 국민의 생명은뒷전
어제마신 술기운이 아직 남아있는(선거가 몇달 안남은)아침에,뉴스를 보니 애들이 붙은 대학도 집어 치우고 의대로 바꿔 탈려고들 한다는걸 보고,이거다 싶어서 즉시 비서실장 불러 의대 이천명 증원해 표밭 만들라는 지시를한 후에, 계산을 해보니 2천명 늘리면 10만명이 공부 할거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에 사돈의 팔촌까지 히면 백만표도 만들겠다 싶었는게지 모르나 딴나라도 대통령이 나서서 이러는지 전 모르겠읍니다.
의사의 존재필요는 병자소생에 최우선인데 자신의 밥그릇챙기려 병자를 볼모로 활용하는 자들은 도태되는것이 당연하며 이를 대비한 의대증원정책과 정부관리체제는 결국 전체국민건강에 도움되는 애국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