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이라는 주제로 교도소 사역을 후원한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부에나팍에 있는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최준성…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는 지난달 29일 라하브라 소재 아리랑 문화예술 협회(회장 양현숙) 사무실에서 열린 샤론…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
부에나팍 시는 2024년 핼로윈 홈 데코레이션 콘테스트를 갖는다. 신청은 오는 7-20일까지 FineArts@BuenaPark.com을 통해서…
풀러튼 시는 매주 화요일(10월 15, 11월 19, 12월 17 & 1월 21) 헌트 도서관(201 South Basque Ave, Full…
전문 사진작가들이 진행하는 무료 사진 공개강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한인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네딕트 양 작가와 제이 리 작가…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임춘택)의 2024년 가을맞이 가족 대잔치 피크닉 행사가 지난 5일 부에나팍의 랠프 클락 공원에서 250여 명의 …
지난 4일 개최된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영송 한미문화교류재단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 받았다.이날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미국에서 국민 가수로 불리는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62)가 성폭행 등 혐의로 피소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인 로…
한국 유학을 원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 유학 지원 기관이 미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LA 한국교육원은 …
▶아담스 뉴욕시장 등 한미 주류사회 리더들 총출동한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며 코리안아메리칸의 힘과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한 글…
외로움과 고독감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전국적인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인 가운데 버지니아 주민들이 미 전국에서 유독히…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7일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nkd 정말 따분한 꼰대냄새가 펄펄나서 짜증스럽네.
동물,짐승은 그들대로의 모양세있겠으나, 인격이란 글자그대로 인간이 품격을 갖추어야한다는거다. 그래서 교양이 필요한거고 공부하는거다. 잘배운 내공행사하려면 생각과말과행동들을 인간답게 해야한다. 그래서 인간이란 인격 품위와 인간의 절대가치 존엄을 지켜야한다는거다. 종교와 별상관없다. 종교이전에 삼신할매가있었기 때문이고 그 할매란 대우주-공간 '자연공간'이기때문이다. 자연이란 스스로'자' 그러할'연' (Nature by it self, Nature to become) 즉 '스스로 거하는자' 할매라는 말씀!
2016년 세기의 사기꾼이자 선동음모론자 그리고 인종차별주의자인 트란눔을 미국개신교인의 90% 이상이 지지했다는것! 여전히 그런눔을 지지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미국기독교인과 교회가 얼마나 가식적이며 사악한집단인지를 증명한것이다! 세상에나가선 일반사람들보다 더탐욕스럽고 사악하지만 유독교회에가면 졸나온화한척 졸나거룩한척 두손들고 눈물흘리며 찬양하는 개쓰레기들을 볼때면 어젯밤먹은 밥이 목으로올라온다. 더럽고 가식적인집단들!
오바마가 바보 짓을 한 거야... 전혀 진보적이지 않은 짓을 해 버렸어.
nkd514 내가 그동안 잘나가던 교회출석을 끊은것은, 너같은 쓰레기 크리스챤때문이었다. 물론 대다수의 교인들이 좋은분들도 계신것은 인정하나, 특히 너처럼 성경책 옆구리에 끼고다니며, 온화한인상으로 목소리도 조용하고 친절한척하나, 속마음엔 사탄같은 마음으로 가득찬 가식적인 교인들이 나로하여금 교회출석을 거부하게 만든계기가되엇다. 종교인이아닌 일반인보다 더욱더 사악하고, 남을위해 한푼도 쓸줄모르는 짠돌이근성에,성경교리에 단한가지도 부합하지않는 트란눔을 열렬히 지지하는모습을 보면서,차라리 집에서 성경책을 보기로했다. 하늘을 쳐다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