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전통 언론을 위한 변명

댓글 3 2024-11-11 (월)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모른다는 걸 인지 했다는 것에 박수... 하지만 나는 필자의 정직함을 알고 신뢰가 가기 시작했음.. 유튜브 정화작업은 절대로 필요함.

    11-11-2024 10:54:02 (PST)
  • oscur

    니가 언론인이냐? 늘 민주당 앞잡이 짓을 하며 공작원이나 다름 없지. 이번 선거로 언론은 썩었고 신뢰도가 날아갔다. 늘 책상머리에서 뜬구름만 잡고. 딴 job이나 알아봐라. 어차피 사라질 직업군.

    11-11-2024 07:58:12 (PST)
  • wondosa

    선은 옳고름은 하늘을 우러러 당당하고 좀 느리지만 어렵지만 힘들고 많은때 지치고 화나고 포기도 하고싶지만 그래도 결국엔 하늘에 뿌끄럽지 아니해 안정하게 평화롭게 자유롭게 잘 살수 있다는걸 난 믿 지요..

    11-11-2024 06:47:22 (PST)
1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