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우 인플루언서들이 발원지
▶X·틱톡 등서 혐오표현 46배로
▶ 흑인들에게 “노예 선정” 문자
▶해리스 겨냥 여성비하 욕설도


대선 다음 날인 지난 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흑인 여성의 휴대전화로 온 메시지. ‘가까운 대규모 농장에서 면화를 따는 노예로 선정됐다’와 같은 문구가 담겼다. 아래쪽은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 [로이터]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을 초청해서 음악회 열어요”실비치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23일 …

샌디에고 경찰국이 차량번호판자동인식기(ALPR)의 지속적 사용을 위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스콧 월 샌디에고 경찰국장은 “…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 13일 제3회 어흥 문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OC전력국(OCPA)에서 제공하는 4,000달러 기부금을 이 …
충청 향우회 내달 4일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내달 4일(목) 저녁 4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
‘제32차 트러스트 포럼, 샌디에고’에 참석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반도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한인회를 방문해 복잡한 한반도 국내외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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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보수주의는 인종차별과 성차별, 복음주의 등의 문화를 간직해왔고,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성을 곳곳에서 보여주며, 심지어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국정을 핸들하는 작태를 곳곳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멍청하게 용인함으로써, 위와같은 저질스러운 성차별, 인종차별이 표면화되는 토양을 만든다. 그건 백인, 특히 중부와 rust belt의 고졸 노동자들의 수세에 몰린 자존심을 세워주고, 자신들이 중요해진 것같은 생각을 갖게 한다. 트럼프는 바로 그것을 표로 전환시켰다. 그들은 멍청하게 또 이용당하였다.
유튜브 관리는 팔요함. 너무 엉터리가 많음.
또 한국일보. 주류고 아닌 일부 극단 문화를 또 트럼프때문이라는 논리로 멍청한 대중들을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