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尹대통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尹회동 후에도 재차 주장
▶ 권영세·나경원 “탄핵 반대”…친한·비윤 일부 ‘소신투표’ 여부 주목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6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사 내리기도 전에 탄핵 반대로 또 급선회 했단다!!!!
사법부 개세들 비상계엄 발령자체가 불법인걸 알면서도 눈치보고 체포도 못하는건 지들도 아는거다. 석렬이 끌어 내리는 순간 지들도 그날로 끝인걸 아는거다. 사법부는 친일세력으로 가득하고 사법부 수장들은 보수기득권친일매국노들중의 핵심히고 그 시스템속의 기형아가 윤썩렬. 긴급체포해야 하는 상황에도 눈치보는 사법부 개세들!
윤짜장은 지금 국회, 군대, 국민 모든것들을 파괴하고 있음. 미국도 한국 패싱하고 나라 신용등급 개폭망에 환율방어도 안되고 숨은 북한어시스트가 윤짜장이었음. 엑스멘이 윤짜장이었음. 댁알이 *** 가득한 2찍들이 나라 개 폭망시킨거 이제 보임?????
육근참모총장 즉 계엄사령관의 최종 명령권을 가지고 있음.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과 육참 박안수도 모르게 권한도 부여 받지 않고 민간인 복장을 위장하여 선관이 쳐 들어간것도, 헬기에 방첩사 같이 탑승한것도 육참은 몰랐음. 즉 윤 짜장이 지 맘대로 군법, 군체계 무시하고 전땅크 짓을 한것임. 그것도 모른 육참은 지 뽑아준 윤 짜장이 지켜줄꺼라 생각하다 반란으로 군법처벌 받게생겼다보니 이제 댁알이가 돌아가면서 군대도 윤짜장 돌려까기 시작하고 있음. 육참은 최고 지휘권자로 사령관으로써 이런 행위를 군 검찰에 수사 해야 하는 상황임.
계엄령을 지 맘대로 가볍게 하고 가볍게 철회하는 인간이 국암당 출신인데 통진당 해체한 기준대로 국암당도 해체해라. 한동훈이는 지가 윤짜장한테 보복당하게 생겼으니 지 살려고 계엄령 가결하는데 목숨걸었고 윤짜장이랑 만나서 본인 살려줄거 같은 기미가 안보이니 당정회의들어가서는 숨죽이고 있다 나와서 탄핵 찬성한다고 하는 아주 전형적인 친일 유전자임. 본인 이익에 따라 여기 간에 붙었다 쓸개 붙는, 나라의 주인 국민을 위하는 기준이 없는 그냥 윤짜장 유전자와 동일한 개세임. 추경호와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