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심원단, 과실치사 혐의 무죄 평결…사건 당시 ‘착한 사마리아인 처벌’ 논란
법정 들어서는 대니얼 페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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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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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당 바이든이 재선됐다면 아마도 배심원들은 유죄평결했을걸...MAGA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않아서 뭐라 정확한 판단근거제시가 법정안에서 일어나지 않은 듯 하지만 노숙자들의 관리태만은 엄연한 시당국의 실패임. 강제성을 띄는, 일정 수위가 넘으면 강제적으로 물리력을 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하는데 홈리스인권 마약쟁이인권에 하도 집중하시는 민주당, 아니 극좌정치인덕에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