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회

공화 트럼프 감세안 ‘메디케어’까지 삭감

댓글 4 2025-05-22 (목) 12:00:00 노세희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한국 메디케어 박통이씨앗뿌렸다. 518 흑사균seed는 dj.ys! 뉴욕바닥 518흑사 감염패거리 밀가루칠 검은손내미는경지에까지 도달하여 율법전문똥걸래휘날려패거리저들끼리 수제비반죽치댄다. 유신이나쁘지않았다 잘할때는잘한다 격려해줘야한다. 518흑사 바이러스로부터 방탄 유지하려면 마가말이다-

    05-22-2025 12:05:24 (PST)
  • ibuprofen

    65세 이상 고령자덜 다 고려장 시키고 그 재산으로 나라를 꾸려 나가겠단다...이건 518 유공자 고무줄 늘어나듯 불리는거나 518 유공자를 헌법에 써넣어 마치 이북식 낌돼지 일가 욕하면 사형시키듯 518 유공자 말만 해도ㅠ잡아가서 사형시키겠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대량 학살을 하겠다는 이북식 고난의 행군이다...아직도ㅠ518 운운 하는것덜은 목숨을 바쳐 자살하여 나라의 의료비용을 아껴서 그 돈으로 이북 송금이나 하고 장개덜한테 태양광 장비나 사서 무덤위에 설치하길 바란다..

    05-22-2025 10:08:07 (PST)
  • ibuprofen

    거짓말은 낌땡쭝이가 도람통보다 더했다...씨아이에이인지 이북인지 딥스티이트인지 다 붙어먹고 위기나 자기가 필요할때마다 정치않한다고 어쩌고ㅠ하다가 번복하기를 밥먹듯...정치은퇴선언만 수십만번 했다가ㅜ번복했다..그 후에 아이엠에프를 불러와 기업덜과ㅜ정부기관조차 팔아먹고 굴민덜을 노예로 팔아먹었다....그 결과가 노예로 전락한 궁민덜이 다 자살을 선택해 애를 않낳고 잉구절벽으로 자살하고ㅠ있는길이다...도람통은 벌써 미쿡판 고려장 바이러스로 한탕 뛰고 이번엔 메디케어 대란으로 고려장 2를 노리는거 같다.

    05-22-2025 10:00:55 (PST)
  • nkd514

    굳이 메디케어 혜택가질필요없다. 임사체험자들이 천당이라는곳이 있어 죽으면그곳으로간다고한다. 천당행 자격은 '일사부제리' 원칙깨고 청문회 당수 합의약속깨고 '전두환518학살자'로 몰아서 전두환인형만들어 광주길바닥에 가두어 애들이침뱉게하고 꼬쟁이로눈찌르고 신발로머리때리는 주술적행각자들과 가짜유공자,가짜위안부, '김반장죽이기'에 열일한자와 청버리고 용산가서 10만장넘는 국보급 518조사서들을 쓰래기통으로 버린자들과 인성파탄 패악무도한 사기음모 협잡꾼부랑작자 그들이1차적으로 천당갈것이니 죽음피하지말라! 노 메디케어 노 프라블럼!

    05-22-2025 06:58:24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